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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 26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1.11.26 21:06 / 수정 2021.11.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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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부겸 총리가 "단계적 일상회복의 후퇴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WHO는 남아공에서 확산 중인 강력한 새 변이 바이러스 , '누 변이'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2. 이재명 후보의 '데이트 폭력 사건' 변호 사과에 유족은 "계획적 살인 범죄"였다며 분노했습니다.

3. 김종인 전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측에 선대위에서의 김병준 위원장 역할과 자신의 역할을 명확하게 나눠 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에 거론된 박영수 전 특검을 소환했습니다. 경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추진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뒤  화천대유에 입사한 최윤길 전 의장을 소환했습니다. 

5. 입양한 딸 정인이를 학대하고 숨지게 한 양모가 항소심에서 35년형으로 감형됐습니다. 선고 결과에 납득하지 못한 시민들은 반발했습니다.

6.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의 월세 전환과 월세 인상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종부세 부담에 따른 도미노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7. '대선설명서, 서반장 김반장'에선 이재명 후보의 연이은 사과의 이유와 연일 이어지는 갈등에도 윤석열 후보 측이 김종인 전 위원장을 놓지 못하는 이유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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