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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경·임현석 등 7명 2022 조선일보 신춘문예 수상

  • 등록: 2022.01.20 21:48

  • 수정: 2022.01.20 21:51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오늘 조선일보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시 부문에서는 '럭키슈퍼'의 고선경 씨, 단편소설 부문은 '무료나눔 대화법'의 임현석 씨가 수상하는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미술평론 부문은 제외됐으며 총 8508편의 응모작이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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