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9일) 오전 10시8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나 근로자 3명이 매몰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골재 채취 폭파를 앞두고 구멍을 뚫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48명과 수색견, 중장비 등을 투입해 매몰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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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골재 채취 폭파를 앞두고 구멍을 뚫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원 48명과 수색견, 중장비 등을 투입해 매몰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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