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택가에서 사다리차가 전깃줄을 건드리면서 인근 80여 세대가 정전됐다.
15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쯤 전기가 끊겨 4시간 넘게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목격자는 "사다리차에서 떨어진 짐이 전깃줄을 건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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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택가에서 사다리차가 전깃줄을 건드리면서 인근 80여 세대가 정전됐다.
15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쯤 전기가 끊겨 4시간 넘게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목격자는 "사다리차에서 떨어진 짐이 전깃줄을 건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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