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4m 아래 수로로 추락했다.
차 안에서는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수로에 추락한 차량은 내부까지 물이 반쯤 잠긴 상태였다.
경찰은 추락 사고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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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08 10:25
어제(7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4m 아래 수로로 추락했다.
차 안에서는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수로에 추락한 차량은 내부까지 물이 반쯤 잠긴 상태였다.
경찰은 추락 사고와 사망 원인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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