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코로나19 신규확진 11만8504명…사흘만에 10만명대

등록 2022.04.19 09:45 / 수정 2022.04.19 09: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모처럼 만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만명대로 늘었다.

오늘(19일)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11만 8504명이다.

전날(18일) 4만 7743명보다 7만 761명 늘었고,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9만 2228명 줄었다.

최근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기준 확진자는 3월 22일 35만3889명→3월 29일 34만7479명→4월 5일 26만6100명→4월 12일 21만732명→4월 19일 11만8504명이다.

병원에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34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었다. 사흘째 800명대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130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이틀 연속 100명대다.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215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12일째 0.13%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