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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인비, LPGA 투어 3R 3타 차 3위…선두는 그린

등록 2022.05.01 11:17 / 수정 2022.05.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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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 연합뉴스

박인비가 LPGA투어 팔로스 버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디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버디스 골프클럽(파71·6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박인비는 이민지(호주),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내일 최종 라운드에 들어간다.

8언더파의 해나 그린(호주)이 단독 선두에 올랐고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타 차 단독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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