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연속 국내 재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12일, '1996~2021년 국내 1000대 상장사 매출 현황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지난해 200조 원에 육박하는 매출로 20년 연속 재계 매출 1위를 했다고 밝혔다.
1996년 삼성전자는 매출 15조8745억원으로 삼성물산과 현대종합상사에 이어 매출 3위를 기록했었다.
이후 2002년 삼성물산을 제치고 국내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지난해까지 20년 동안 국내 재계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삼성전자 매출은 지난 2002년 1위에 오를때 39조8천억원에서 2010년 112조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199조7000억원으로 200조원에 근접했다.
올해는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CXO연구소는 당분간은 삼성전자의 매출을 앞설 수 있는 국내 기업은 쉽게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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