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소방서
이 불로 50대 A씨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꾼이 소방이 도착하기 전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텐트 내부에 있던 휴대용 가스히터가 넘어지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2.05.29 14:12
/ 부안소방서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