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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득점왕' 손흥민, EPL 선수협회 선정 '베스트11'에서도 빠져

  • 등록: 2022.06.10 오전 10:24

  • 수정: 2022.06.10 오전 10:30

/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트위터 캡처
/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트위터 캡처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시즌 베스트11에 포함되지 못했다.

손흥민이 PFA의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빠진 데 이어 '올해의 팀'에도 포함되지 않자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 스카이스포츠 등이 이를 지적했다.

P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리버풀)가 받았다.

베스트11의 공격수로는 살라와 함께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네(리버풀)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는 데브라위너(맨시티), 알칸타라(리버풀), 실바(맨시티)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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