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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

등록 2022.06.15 08:08 / 수정 2022.06.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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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편도 '극단적 선택' 시도


[앵커]
슈퍼모델 출신의 한 유명 여배우가 30대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남편은 최근 가정폭력 혐의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는데, 그 자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이태원의 한 빌라 건물. 어제 오전 8시 45분쯤, 30대 남성 A씨가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씨는 부부 싸움 끝에 40대 부인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고, 본인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곳 로비에서 두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현장엔 어린 자녀도 1명 있었습니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피해자 분도 병원에 있고 피의자 분도 병원에 있어요. 지금 조사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피해 여성은 슈퍼모델 출신의 유명 여배우로, 드라마와 예능 등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가정폭력 혐의로 접근 금지 명령까지 받은 상태였는데, 아이의 등교시간을 노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TV조선 김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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