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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편 구속

등록 2022.06.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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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출신인 40대 여배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편이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은 16일 "증거 인멸과 도주 염려가 있다"며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14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집 앞에서 자녀를 등교시키던 아내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 부위에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건이 벌어지기 전날밤부터 별거 중인 B씨의 집에 찾아와 소동을 벌였고, B씨는 경찰에 3차례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14일 오전 2시쯤 길거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뒤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을 빠져 나와 B씨가 딸과 등교하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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