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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준석 성접대' 의혹 당사자, 경찰 옥중조사 거부

등록 2022.06.23 09:08 / 수정 2022.06.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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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접대 의혹 당사자인 A 대표가 경찰의 옥중조사를 거부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A 대표에 대해 접견 조사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A 대표가 조사 연기를 요구하면서 불발됐다.

A 대표 측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최근에야 전달받아 구체적인 증거를 정리하고 있다"면서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구치소 접견조사를 1주일 정도 연기해 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대표 측과 조사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이다.

이 대표는 2013년 한나라당 비대위원이던 시절 A 대표로부터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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