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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혁신위 출범…이준석 "의회 다수 되도록 기초 닦기를"

등록 2022.06.23 11:25 / 수정 2022.06.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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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혁신위원회 부위원장 및 위원 임명안을 의결했다.

혁신위 부위원장엔 3선의 조해진 의원이 임명됐다. 위원으론 김미애·서정숙·한무경·노용호 의원과 이건규 ㈜JCT 관리이사, 김종혁 경제사회연구원 미디어센터장, 이옥남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소장, 정희옥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민수 사단법인 한국창업진흥협회 협회장, 채명성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구혁모 경기도 화성시의회 의원, 곽향기 서울특별시 서울시의회 의원,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13명이 임명됐다.

이로써 혁신위는 최재형 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 참석해 "오늘 당의 혁신을 총괄할 혁신위원회가 출범하는 날"이라며 "지난 대통령 선거와 지방 선거 승리를 넘어 의회에서 다수가 되도록 기초를 닦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형 혁신위원장도 회의에 참석해 "지난 선거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 총선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위해 혁신위가 출범한다"며 "위원들로는 최고위원이 추천한 7명을 포함해 당내 사정을 잘 알고 당의 개혁을 같이할 것이며 다양한 관점에서 당을 바라볼 분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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