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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귀금속 훔친 30대 2시간만에 덜미

등록 2022.06.23 14:40 / 수정 2022.06.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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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전 4시30분쯤 부산 중구의 한 금은방에 30대 남성 A씨가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A씨는 금은방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 31점(싯가 80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2시간 만에 인근 주택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귀금속을 모두 회수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영상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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