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 발전시켜 기후 변화와 공동체 붕괴 등 시대적 위기에 대응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실현의 앞장서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문화 조성, 갈등 해소를 위한 사회적 자본 형성, 공동체 의식 회복 및 지구촌 공동체 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 미래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을 위해 현재 대학 61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예정 중인 24곳을 포함해 8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새마을동아리 36곳을 출범시켰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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