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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영국 런던에 손흥민 벽화 등장…'찰칵 세리머니' 눈길

등록 2022.06.28 10:03 / 수정 2022.06.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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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퍼스 웹 트위터 캡처

영국 런던 거리에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의 벽화가 등장했다.

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더 스퍼스 웹은 27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런던 거리에 등장한 손흥민의 벽화를 공개했다.

그라피티 작가이자 토트넘의 팬으로 알려진 데이브 내쉬의 작품으로 손흥민의 상징인 '찰칵 세리머니'와 함께 등번호 7번이 그려졌다.

손흥민 벽화는 런던 지하철 오버그라운드 라인의 브루스 그로브 역 근처에서 볼 수 있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개의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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