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지난 2월 국민의힘이 GH 합숙소가 선거사무소로 사용됐다며 의혹을 제기한지 4달 만이다.
GH는 2020년 8월 성남 소재 아파트 1채를 전세로 2년 임대했다.
당시 아파트 인근에 이재명 의원(당시 경기도지사)의 거주지가 있어 비선 캠프 의혹이 불거졌고, GH는 직원 숙소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압수품 분석을 마치는대로 관계자와 참고인 소환 일정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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