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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 양산사저' 방문한 김한규 "퇴임 후에도 사저 앞 시위로 고통"

등록 2022.07.01 10:47 / 수정 2022.07.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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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를 방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퇴임 이후에도 사저 바로 건너에서 욕설을 쏟아내는 시위로 고통받으시는 게 마음 아프다"고 적었다.

김 의원이 올린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갈색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흰 수염이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김 의원은 "청와대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들과 토리도 만났다"며 "선거 때 이야기도 드리고,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에 감사 인사도 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제주 현안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격려와 당부 말씀도 들었다"며 "누가 되지 않도록 정말 잘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판을 할 수 있지만 욕설, 폭언, 비난에는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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