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송가은(22)이 세계랭킹 80위에 올랐다.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2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100위 이내 한국 국적 선수는 지난주 31명에서 32명으로 늘었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고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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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7.12 10:12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송가은(22)이 세계랭킹 80위에 올랐다.
1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2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100위 이내 한국 국적 선수는 지난주 31명에서 32명으로 늘었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고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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