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1시간 13분만에 진화했지만, 어선 4척이 불에 타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불길을 처음 신고한 70대 선주가 어선의 불을 끄려다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불에 타 바다에 가라앉은 어선을 인양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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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2 09:49 / 수정 2022.08.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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