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농로에서 64살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이전에 또 다른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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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0 10:19
어제(9일) 오후 5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해리면 한 농로에서 64살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이전에 또 다른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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