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영화관의 영화 홍보 영상. /연합뉴스
올해 들어 관객수 500만 명을 넘긴 한국영화는 '범죄도시 2'에 이어 '한산'이 두 번째다.
'한산'은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 수군이 거북선을 내세워 왜군을 무찌른 1592년 한산도대첩을 배경으로 한다.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을, 변요한이 왜장 와키자카를 연기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2.08.11 11:04 / 수정 2022.08.11 11:11
서울 한 영화관의 영화 홍보 영상.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