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반려견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반려견은 주인들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12일 뒤 증세를 보였는데, 주인들과 함께 침대를 사용하다 전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 감염자들은 반려동물과 격리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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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2.08.15 07:09 / 수정 2022.08.15 08:34
프랑스에서 반려견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반려견은 주인들이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은 12일 뒤 증세를 보였는데, 주인들과 함께 침대를 사용하다 전염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원숭이두창 감염자들은 반려동물과 격리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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