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용 꼼수 절충안 두고 강성 지지자들이 '완전 삭제' 청원을 내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의원들도 합리적이라고 하고, 이재명 의원도 수긍한다고 말했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의원은 앞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강성 지지층을 향한 메세지를 특별히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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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19 14:30 / 수정 2022.08.19 14:30
이재명 방탄용 꼼수 절충안 두고 강성 지지자들이 '완전 삭제' 청원을 내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의원들도 합리적이라고 하고, 이재명 의원도 수긍한다고 말했다"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의원은 앞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강성 지지층을 향한 메세지를 특별히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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