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를 향해 도 넘은 비난을 이어가는 북한의 의도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갈등이 깊어지는 국민의힘 소식 등 정치권 쟁점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시사평론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장윤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 거친 응수
- 北 김여정, 尹이 제안한 '담대한 구상' 거부
- 北 김여정 "남측은 발사지점 하나 못 밝히나"
- 軍 "온천서 발사 맞다…기존 입장에 변동 없어"

# 칼끝은 어디로
- 檢, '월성원전' '강제북송' 관련 압수수색
- 대통령지정기록물, 최장 30년 비공개
- 관할 고등법원장이 영장 발부 시 열람 가능
- 尹 정부 첫 검찰총장에 이원석 대검차장 내정

# 끝까지 간다
- 與 윤리위 "계파 갈등 조장 시 엄정 심의"
- 이준석 "큰 분란 초래한 건 '내부총질' 문자"
- 與 윤리위, 전체회의서 이준석 추가 징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