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집에 있던 40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 씨 가족 2명과 이웃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인화물질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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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5 15:44 / 수정 2022.08.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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