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으로 전력난을 겪었던 중국 쓰촨성의 산업시설이 대부분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중앙CCTV도 28일 정오부터 에너지 소비가 과도한 산업시설을 빼고 대부분 산업시설 전력 사용이 재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요타 자동차와 폭스콘 등 쓰촨성 내 주요 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수 일간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냉방 시설 가동이 크게 줄었고, 가정용 전력 소비량도 1주 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덕분이다.
쓰촨성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일부 지역은 그 이후까지 산업용 전력 공급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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