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이트에 컴퓨터를 거래한다는 글을 허위로 올려 수천만 원을 가로챈 30대가 구속 송치됐다.
5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30대 A씨를 지난달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컴퓨터 본체와 부품을 판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32명으로부터 80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여러차례 본인 명의와 타인 명의로 전화번호를 바꾸고 거주지를 옮기며 도망다니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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