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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잡초골퍼'에서 '고속열차'까지…프로골퍼 김주형의 미래는?

등록 2022.09.09 21:49 / 수정 2022.09.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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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 무대를 한국 여자 선수들이 점령한 건 이미 오래전의 일입니다. 하지만 남자 대회는 좀 다르지요. 개척자 최경주 선수가 있긴 합니다만 힘과 기량에서 아직 세계의 벽이 높습니다. 그런데 최근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 마지막 정규대회였던 윈덤챔피언십에서 우리 선수들이 1,2위를 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지난주 귀국한 김주형 선수를 이 자리에 초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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