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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아직 기회는 남았다…선두에 4타 차 공동 4위

  • 등록: 2022.09.11 오전 10:34

  • 수정: 2022.09.11 오전 10:41

이정은(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주춤했다.

전날 버디만 9개를 잡으며 절정의 샷 감각을 자랑했던 이정은은 1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켄우드 컨트리클럽 켄데일 코스(파72)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 한 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메간 캉(미국), 사라 켐프(호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밀려났다.

16언더파로 단독선두인 앨리 유잉(미국)과는 4타 차다. 이정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3년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김아림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 단독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은 3타를 줄이며 공동10위(9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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