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뉴욕에서 외교 장관회담을 열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일은 공동성명에서 "북한이 핵 정책과 관련해 새롭게 법을 채택한 것을 포함해 핵사용과 관련해 북한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정을 해치는 메시지를 내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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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23 08:12 / 수정 2022.09.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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