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박민영이 이틀째 입을 닫았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민영이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4살 연상의 연인 강 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포착했다.
강씨는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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