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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배지현 부부, 토론토에서 득남…"감사하고 행복"

등록 2022.10.01 09:10 / 수정 2022.10.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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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류현진의 소속사는 30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 53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2018년 결혼한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귀한 딸을 얻은 지 2년 4개월 만에 둘째 아들이 태어나는 기쁨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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