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제공
타임은 해마다 트렌드 세터(유행 선도자)와 선구자를 골라 발표한다.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에스파' 등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이유미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임은 "'오징어 게임'이 이유미를 글로벌 스타로 만들었고, 이유미는 이제 그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유미는 지난 9월 미국 에미상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단역상(게스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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