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전남 담양군 수북면 자동차 관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를 하고 있다. / 담양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외국인 노동자 3명이 대피했다. 또 2층짜리 공장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인 어젯밤 10시 50분쯤 큰 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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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15 08:56 / 수정 2022.10.15 09:53
14일 오후 전남 담양군 수북면 자동차 관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를 하고 있다. / 담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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