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전 5시 36분쯤 울산 동구 한 11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 내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거주자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연기가 났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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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18 13:58
오늘(18일) 오전 5시 36분쯤 울산 동구 한 11층짜리 아파트 11층 세대 내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거주자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연기가 났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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