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40억1천만달러였다.
9월 한달새 196억 달러나 줄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폭은 줄어들었다.
외환시장의 쏠림이 9월만큼 심하지 않았던 탓이다.
외환보유액은 7월에 잠깐 반등했던 때를 제외하고는 3월 이후 줄곧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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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03 07:11 / 수정 2022.11.0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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