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피검자들이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3명 감소한 323명, 사망자는 어제보다 7명 감소한 52명이었으며 신규 입원 환자는 2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7107명 감소했지만 한 주 전과 비교하면 8478명 증가한 수치다. 목요일 기준 지난달 20일부터 매주 증가세를 유지 중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0명인데, 중국 외 아시아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27명으로 54.0%를 차지했고 유럽 13명, 미주 7명, 호주 2명, 아프리카 1명이었다. 50명 중 42명이 내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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