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주말 도심 또 교통체증…집회·체육행사 연이어 예고

  • 등록: 2022.11.18 오후 14:34

이번 주말 이틀에 걸쳐서 서울 도심권 내 대규모 집회와 체육행사가 연달아 예고됐다. 교통 혼잡도 극심할 전망이다.

토요일(19일) 이른 시간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 무대 설치와 대규모 집회가 밤까지 이어진다. 일부 단체는 삼각지역 부근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삼각지역 일대에서 별도 단체의 집회도 개최될 예정이어서 혼잡도 극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경찰청은 집회시간대 도심권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통일로·사직로·삼일로 등을 이용해 우회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일(20일) 오전에는 대형 체육행사도 연이어 개최된다.

도심권에서는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강변북로를 거쳐 상암 월드컵공원으로 이어지는 '서울 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개최된다.

이로 인해 세종대로→한강대로(한강대교 북단) 구간이 오전 6시부터 8시 48분까지, 강변북로 한강대교→난지IC 구간이 오전 8시 5분부터 9시 33분까지 교통 통제된다.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도 개최된다. 올림픽로 종합운동장→잠실역 구간과 잠실대교 북단→잠실역 구간이 오전 8시 10분부터 10시 10분까지 교통 통제된다. 통제 구간 반대차로에 가변차로를 운영해 차량 통행은 가능하다.

서울경찰청은 행사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223개와 플래카드 506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470여 명을 배치해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교통정보센터 누리집·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