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동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가 조해진이 장편소설 '완벽한 생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아픔을 겪은 후 서로 위로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동인문학상은 소설가 김동인의 문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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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2.11.25 21:48 / 수정 2022.11.25 21:52
제53회 동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소설가 조해진이 장편소설 '완벽한 생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작은 아픔을 겪은 후 서로 위로하는 인물들을 통해, 삶은 계속된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동인문학상은 소설가 김동인의 문학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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