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보신대로 검찰 수사가 이재명 대표의 턱밑까지 왔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대장동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의 작심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최병묵 시사평론가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관옥 정치연구소 민의 소장 장윤미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 이재명 턱밑 겨눈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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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의 천화동인 지분…대선·노후자금으로 이해"
- 남욱 "이재명 설득하려고 대장동에 김만배 영입"
- 이재명 "檢의 수사쇼…언제든 털어보라"
- 野, '나는 이재명과 정치공동체다' 챌린지

# '거짓말 리스크' 책임론 확산
- '책임' 질문에…김의겸 "입장문으로 갈음"
- 김의겸, 거취 고민 안 하냐는 질문에 "네"
- 野 지도부, '술자리' 의혹 제기에 적극 가담
- 野 지도부, '김의겸 사퇴 여론' 뭉개기?
- 한동훈 "김의겸에게 법적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