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29일) 부산 동래구에서 한 상가건물 3층 유리창이 깨졌다.
이 외에도 상가 간판이 떨어지고, 공사장 가림막이 날아가는 등 강풍 피해만 10건이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은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강풍이 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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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30 11:23 / 수정 2022.11.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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