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2명이 심정지에 빠졌고, 60대 작업자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택배트럭 운전기사 60대 A씨는 "차량 정체 구간에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갓길로 방향을 바꾸다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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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1 10:34 / 수정 2022.12.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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