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8시 30분쯤 전남 장흥군의 한 공장 숙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2층 기숙사에서 혼자 있던 6세 어린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를 의심할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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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10 09:59
어제(9일) 오후 8시 30분쯤 전남 장흥군의 한 공장 숙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2층 기숙사에서 혼자 있던 6세 어린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를 의심할만한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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