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다만 공장 1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상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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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11 17:10 / 수정 2022.12.11 18:28
오늘(11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식품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다만 공장 1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상 제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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