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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고속도로서 승용차 '미끌'…버스 2차 사고로 전도

버스 운전사·승객 등 36명 경상
  • 등록: 2022.12.17 오전 10:25

  • 수정: 2022.12.17 오전 11:51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 제공

오늘(17일) 오전 9시5분쯤 당진-영덕 고속도로 충남 당진 구간에서 승용차와 부딪친 전세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36명이 경상을 입었고, 사고 수습을 위해 고속도로 1개 차로가 통제 중이다.

승용차 운전자는 첫 사고 후 대피해 다행히 사고를 면했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단독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전세버스가 이를 피하려다 승용차를 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당시 충남 당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었고, 오전 9시 기준 적설량은 7.7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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