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1시15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받은 뒤 논바닥으로 추락했다.
60대 트럭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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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30 10:21 / 수정 2022.12.30 10:22
어제(29일) 오후 1시15분쯤 전남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받은 뒤 논바닥으로 추락했다.
60대 트럭 운전자는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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