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가 쪽방촌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숙명여대는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방문해 장갑과 떡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에는 취약계층 300여 세대가 살고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연말 교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자선물품을 마련했다.
대학 동문 기업으로부터 마스크 3000장을 기부받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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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가 쪽방촌 봉사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숙명여대는 서울 용산구 쪽방촌을 방문해 장갑과 떡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에는 취약계층 300여 세대가 살고 있다.
숙명여대는 지난 연말 교내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자선물품을 마련했다.
대학 동문 기업으로부터 마스크 3000장을 기부받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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