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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이정재·김연아·황선우, 2023 한국이미지상 수상

등록 2023.01.11 21:42 / 수정 2023.01.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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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열린 '2023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정재와 '피겨 여왕' 김연아, 수영 선수 황선우, '유로 패션하우스'가 수상했습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한 이정재는 '디딤돌상'을,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쓴 김연아는 '주춧돌상'을 받았습니다.

'새싹상'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선우에게, '징검다리상'은 이른바 K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유로 패션하우스'에 돌아갔습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의 이미지를 외국에 알린 개인이나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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